바이크갖고싶다...

벌써 생일이 코앞이네요...
우와.. 나이먹기 진짜 싫다....

저한테 생일선물로 바이크를 사줄까합니다.라고 말했다가 전 어리버리까서 큰차옆으로 슝 달리면
그냥 슝하고 날라갈것같아서 안된다네요.
개인적으로 탐내고 있는모델은 클래식 스쿠터도 아니고
트로이rt 125 모델 블루입니다 엄청 새끈해요 멋있어요 예뻐요 아름다워요
솔직히 한눈에 반했어요.진심입니다.

by 카이린 | 2009/10/06 23:0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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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에게 얘기했다

'사람이 이렇게 쉽게 죽는거였나?'

'응 사람 쉽게죽어'

절대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거같은 사람을 여읜 그동생이
덩그라니 대답하는걸 보고 가슴이 욱신했다.

올해가 참 무섭다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오지 않을 2009년이 생각만해도
한숨이 나오는 해가 될까봐 걱정이다.
다시는 오지 않을텐데.

by 카이린 | 2009/08/19 03:51 | 트랙백 | 덧글(2)

이번엔

울더라도 끊을테다

by 카이린 | 2009/07/07 23:27 | 트랙백 | 덧글(3)

잡소리

너의 투표에 나라가 변할수있어 투표 해봤어?

내답은
해본적 없다.



내친구는 이명박 정부 시작될 무렵부터 매일 같이 시위나가고 피곤해서 돌아오고
어떤때는 전경한테도 맞고 물대포 맞고 맞아서 다치기도 했었다.
나는 그럴때 친구가 안 다치기를 더 바랬다.
다쳤다는 소리에 너무 놀라서 울었던적도 있었다.
그런데도  친구가 가끔 맞고 멍이들고  목이 터져라 소리지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무리 시위에 나가도
친구가 세상을 변하게 할수있을거라고는 생각할수 없었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변한건 없었다.   
코믹에서는 정부 관련 책을 내는것 같더라.
근데 나는 이럴떄도 좀 의아할 뿐이다.
성향이 맞지않는다 로 끝나는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너를 외면해 
니가 상처받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너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인거겠지... 라는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머리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는것이 안중요하다고는 할수없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돌아가신날을 얘기하자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은날 아침 나는 친구집으로 상을 치루러 가고
그 날 아침에 상가집에서 육개장을 먹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놀라고 뒤숭숭했어도 울지 않았다. 울수있을리가 없었다.
오히려 나는 그날도 상을 치룬 친구가
괴롭지 않을까 잘 이겨낼까 앞으로 행복해져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신이 나에게 애국심은 있는거냐 라고 해도 욕을 해도 소용없다.
어렸을때부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라는말을 수없이 생각했었다. 
사후 라는걸 인식하기전에 죽어서 남기는것에 대한것에 더 관심이 컸다.  

지금은 죽어서 어디에 가는지는 몰라도
하늘너머에 있다면 죽은사람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그래서 천국지옥론은 그럴싸 하지만 불교의 환생설을 참 좋아한다
돌고 돌아 태어난다는게 업을 지면 그만큼 업을 업고 고생하고 덕은 덕만큼 업고
살아간다는 소리가 참 좋다.



그리고
바로 몇일전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
어린 7살의 나는 빌리진을 들으며 되지도 않는 문워크를 추며 놀았었다.
그기억이 생생한데 그는 지금 하늘아래 없다.

누가더 내게 의미가 크다라고 말한다면 당연 마이클 잭슨이다.
이거에 대해서는  왜?라고 물어도 대답을 해주기가 참 그렇다.
그냥 그렇다.
내가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서 할말이 아무리 많다고해도
마이클잭슨에 앞에 와서는 그냥 할말이 뚝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어제 제쿄언니와 스카키언니와 새벽이 깊어갈 무렵에도 빌리진을 듣고있었다.
스카키언니가 '죽은사람 노래 자꾸 듣는거 아냐' 라고 했는데
그리고 나는 '괜찮아 마이클잭슨은 죽어서도 바빠서 우리집까지는 못올걸'
라고 대답했다.

by 카이린 | 2009/06/29 02:54 | 트랙백 | 덧글(3)

아오...

풋 샤워하는거 너무 웃겨서 밤에 생각하면서 잠이 안와...
어떻게 새벽 4시부터 잘려고했는데 그 샤워신 하나로 3시간을 잠못 이룰수 있지...
사실상 개인차가 있었다는것도 웃겼지만
풋은 참 짤방이 많네요.

by 카이린 | 2009/06/26 23:38 | 트랙백 | 덧글(0)

언니가 어..언니가...



언니 사랑해
내가 언니 발인들 못핥을까 ㅠㅠ
일주일 설겆이가 문제일까 ㅠㅠ
아이언리거 그려줬어요

by 카이린 | 2009/06/19 02:34 | 트랙백 | 덧글(6)

다리-_-;

다리 석고 뜨고왔습니다 5월 4일까지는 꼼짝없이 석고달고 다녀야 된다고 하네요

그뒤로는 다리 보조기 달고 다녀야 한다고 하구요;

다리 병신 됬음

왼쪽 무릎 안쪽에 십자 인대가 있는데 그게 거의 끊어졌다고 봐야된다고 함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골절이랑 똑같이 생각해야 된다네요;

지금 다리 한쪽은 전신 깁스하고 있습니다 

 진짜 집에 거의 죽었다 싶이 있어야 됨  

by 카이린 | 2009/03/25 16:34 | 트랙백 | 덧글(3)

다리 병구됨





















 왼쪽다리 무릎인대 끊어져서 깁스함

by 카이린 | 2009/03/23 22:44 | 트랙백 | 덧글(4)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는시간 없이 밥도안주고 일시키는 오너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일때문에 집에오면 쓰러져 자는바람에 자주 못들어오네요
체력도 저질이라....

by 카이린 | 2009/03/21 14:03 | 트랙백 | 덧글(0)

사람한마디에 배속에 칼을 품었다


사람을 미워해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미워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나에게 어떤악을 사고싶어 그러시나요
당신돈 더러워서 받기싫어요
아무리 먹고살기 치사하고 더럽다지만....

집에오자마자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봇물터지듯 흘러넘쳤다

언니가 없었더라면 난 분명 눈안에 눈물이 넘칠거같은데
울지도 못했을거야

난 다른사람손에 죽고싶지않아요
말로도 날 죽인다 하지말아요 
날 난도질하지말아요
꽃으로도 치지말라 했잖아요

by 카이린 | 2009/03/17 21:45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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